황금희 에스테틱, 중국 뷰티 시장 본격 공략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7.01.10 14:40

    황금희 에스테틱(대표 황금희)이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황금희 에스테틱은 지난해 11월 중국 전역에 판매망을 갖춘 화장품 제조 판매 업체인 상하이웨이나화장품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황금희 에스테틱의 전문적인 테크닉을 활용한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웨이나화장품은 2003년 100% 한국 자본으로 중국에 진출해 작년 중국 온라인 사이트 인민망과 한국 마케팅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중경영대상' 협력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다. 현재 'BENETIFUL', '에메스', 'SHOW I' 등 다양한 콘셉트의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황금희 에스테틱 황금희 대표와 상하이웨이나화장품 송영희 대표가 지난 11월 22일 상하이 웨이나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금희 에스테틱은 웨이나화장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 브랜드 '베네티플 스파'에 황금희 에스테틱이 자체 개발한 제품을 공급하고, 자사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골드 테라 솔루션'과 컬러마스크를 활용한 '컬러테라피' 등 중국 소비자 맞춤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수출이 아닌, 황금희 에스테틱이 보유한 26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 피부관리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다소 침체를 겪고 있는 한국 화장품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금희 에스테틱 황금희 대표는 "국내에서 26년간 쌓은 노하우와 프리미엄 에스테틱 솔루션을 웨이나화장품과 함께 중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전세계 최상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황금희 에스테틱만의 프리미엄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금희 에스테틱은 1991년, 에스테틱 불모지였던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고급 살롱식 피부관리샵을 선보인 에스테틱 기업으로, 현재 청담동 본점 외 9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황금희 대표만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및 홈케어 상품을 황금희 에스테틱 직영점을 비롯한 자체 쇼핑몰, 온라인 면세점 등을 통해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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