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스타, 고정불변 헤어 기장 ‘눈썹 위’

  • 패션 에디터 이형준

    입력 : 2017.01.10 08:00 | 수정 : 2017.01.10 09:27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훈훈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남자 스타들. 우월한 이목구비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들의 비주얼을 배가시켜주는 헤어스타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 중 하나다. 특히 소년미를 더해주며 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들어주는 ‘미디엄’ 기장은 남자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 길이 중 하나.

    박보검, 민호, 육성재, 뷔, 차은우 등 최근 대세남들 역시 눈썹 정도 길이의 앞머리로 비주얼 포텐을 터트렸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이들의 헤어스타일링에 주목해봤다.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샤이니’ 민호, 동화 속 왕자님처럼

    민호는 에쉬브라운 컬러의 미디엄 기장 헤어스타일로 소년미를 부각시켰다. 스타일링 제품으로 고정하기보다는 드라이로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해 댄디함을 추구했다.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비투비’ 육성재, 비주얼 배가시켜주는 포마드

    육성재는 미디엄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위로 쓸어넘겨 포마드 스타일을 연출했다. 적당한 길이감의 앞머리가 헤어스타일을 한층 완성도 있게 표현해줬다. 훤칠한 이마와 매끈한 헤어라인이 돋보인다.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박보검, 쉼표머리 대표주자

    박보검은 쉼표머리의 대표주자답게 이날 역시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미디엄 길이의 쉼표머리를 연출했다. 잘 말아진 C컬과 블랙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가히 일품이다.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 소멸 직전

    차은우 역시 쉼표머리로 ‘얼굴 천재’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짙은 블랙 컬러와 중간중간 스며든 C컬, 살짝 보이는 이마 등 쉼표머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 이현무 기자 (fashion@chosun.com)

    ‘방탄소년단’ 뷔, 미디엄 기장의 정석

    평소 눈썹 정도 길이의 앞머리를 선호하는 뷔는 이날 역시 자연스러운 컬과 볼륨감을 한층 살린 헤어스타일로 우월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백금발에 가깝던 헤어 컬러를 브라운 컬러로 바꾸니 한층 성숙한 분위기가 발산된다.

    에디터 COMMENT

    눈썹 위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의 미디엄 기장 헤어스타일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자연스러워 누구나 소화가 가능하지만 자칫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헤어 스타일링기를 활용해 앞머리에 간단한 C컬만 넣어줘도 한층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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